문화의 옷을 입고 원불교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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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옷을 입고 원불교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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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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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문화예술 서포터즈 2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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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문화예술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이 3월 28일(수) 문화사회부 회의실에서 2기 서포터즈로 선정된 김우성 교도(강남교당), 김혜민 교도(정토회교당), 남승주 교도(화곡교당), 민소연 교도(서울교당), 한가선 교도(신촌교당), 문은식 교무(포웨이 행복연구소), 이도광 교무(성무교당)가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정인성 문화사회부장은 “문화의 옷을 입고 다가가면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마주하여 받아들인다.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그 옷을 입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 원불교 문화예술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열심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선정된 서포터즈들을 환영했다.


올해 서포터즈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7명을 선발했고, 4월에서 10월까지 원불교 문화예술홍보 컨텐츠 제작 및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원불교 홍보 활동은 물론 격월 1회의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 피드백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김혜민 교도는 “재가 교도로써 이런 기회가 주어져 참 반갑다”며 “일상생활 속에서의 원불교 문화를 가장 밀접한 공간 속에 들어가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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