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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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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압구정교당 합동 재가교역자 훈련

대치압구정교당.jpg

교당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치교당(교무 김기홍, 성도경)과 압구정교당(교무 박법일)이 합동 재가교역자 훈련을 갖고 하나 됨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실행했다.


7월 14일(토) 대치교당에서 26명(양 교당 교무 3명, 대치교당 재가교역자 15명, 압구정교당 재가교역자 8명)이 함께한 이번 훈련은 봉명근 교도(대치교당)와 함께 주제별 토론 및 결론 도출 과정 프로그램으로 대치 · 압구정 교당의 통합을 위한 교도간 유대관계 증진 방향 모색을 위해 9월과 10월에 대치 · 압구정교당 합동 법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합동 법회는 각 교당 교화단 합단으로 법회를 주관하는 교당에서 축가를 부르고 참석교당은 답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1월 3~4일에는 합동 교도정기훈련을 진행해 , 양교당 교도가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과 혼성 교화단 및 숙소를 배정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재가교역자의 역할(10훈)' ① 1가지 이상 봉공활동하기, ② 단원 애경사 챙기기,③ 법회 전·후, 단원 챙기기, ④ 교당에 먼저 나와서(20-30분 일찍 출석) 교도 맞이하기, ⑤ 교당 행사 참석하기, ⑥ 재가교역자는 1년에 1명씩 교화한다, ⑦ 신입교도를 잘 챙긴다, ⑧ 매일 전서를 10분씩 봉독한다, ⑨ 가족교화 실천하기, ⑩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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