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단체장 신년사] 복과 혜를 함께 쌓아가는 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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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단체장 신년사] 복과 혜를 함께 쌓아가는 봉공
  • 한울안신문
  • 승인 2019.12.24 19:39
  • 호수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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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희 서울봉공회장

원기105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원불교소태산기념관과 서울교구청이 봉불식을 마치고 우리들의 보금자리로 서서히 정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새롭게 원기105년 한 해를 계획해 봅니다.

첫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공회가 되겠습니다. 각 교당이 있는 지역사회와 손잡고 소통하며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은혜의 사회 확산으로 대불공하겠습니다. 

둘째, 특별한 신심으로 공부하는 봉공회원이 되고, 복과 혜를 함께 장만해 가는 봉공회원이 되겠습니다. 

셋째, 교단의 주인으로 살겠습니다. 일생을 손님으로 살면 손님이 되고 주인으로 살면 주인이 되니, 주인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항상 재미있게 살 뿐이요, 일에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고 천심으로 그 일에 전념하겠습니다. 일할 때는 주인이 되고 일을 한 뒤에는 손님이 되겠습니다.

진정한 무아봉공으로 나와 교당, 지역과 국가의 울을 넘어 세계봉공으로 성장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항상 함께하는 재가단체와 서울교구의 무한한 성장을 염원하며, 교도님들의 가정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원용희 서울봉공회장
원용희 서울봉공회장

1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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