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교법 전하려 해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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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법 전하려 해외로 간다
  • 김범현 통신원
  • 승인 2020.01.23 21:09
  • 호수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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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원 국제부가 원기105년 정기인사를 통해 해외 교화지로 발령받은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1월 15일 익산 중앙총부와 영산성지 일대에서 펼쳐진 해외발령교역자훈련에는 7명이 참석했다. 

결제식과 더불어 사령장 수여 및 교정원장 훈증 시간에는 해외발령교역자들에게 해외교화를 서원한 큰 꿈과 용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어 관련 행정업무를 안내했다. 오후에는 국제교화사업회의 초청 오찬과 전산종법사 훈증 시간을 갖고, 이후 영광으로 이동해 영산성지순례와 해제식을 가졌다. 

전산종법사는 해외발령교역자들을 격려하며 “여러분이 무엇 하러 해외로 나가느냐? 법을 전하러 간다. 한 걸음을 걷더라도 대종사님의 본의대로 해야 한다. 우리의 사명은 법의 혜명을 받아 전하는 일이다. 신(信)의 기운이 충일할 때 교화의 힘이 솟는다. 언제든지 그 기운이 충만하도록 신성을 잘 관리하라”고 당부했다. 

훈련에 참석한 마이애미교당 김경재 교무는 “세계주세교단의 기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훈련이었다. ‘내가 곧 원불교’라는 정신으로 세계교화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프랑크푸르트교당 조태성 교무는 “스승님들의 정성어린 애정과 성지에서의 활력 넘치는 기운을 가득 담는 귀한 시간이었다. 든든한 총부와 국제부에서 베풀어준 따뜻한 마음을 품고 당하는 곳마다 정성을 다해 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외 원기105년 해외발령교역자는 국제부(델리 및 라닥 담당) 원현장 교무, 미주동부교구(원광복지관 겸임) 문정선 교무, 시카고교당 김윤 교무, 휴스턴교당 김필현 교무, 미주총부법인(원다르마센터) 강다빈 교무, 삼동인터내셔널(몽골개척) 손도상 교무, 방글라데시아 개척 원주성 교무 등 총 9명이다.

 

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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