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교당 새 주임교무, 박승룡 교무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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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교당 새 주임교무, 박승룡 교무 부임
  • 강법진 편집장
  • 승인 2020.04.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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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마음공부·지역교화 힘쓸 것
양주교당에 새로 부임한 용산 박승룡 교무가 한덕천 서울교구장으로부터 사령장을 받았다. 
용산 박승룡 교무가 4월 21일 양주교당에 부임해 교도들의 환영을 받았다. 

 

박승룡 교무가 4월 21일 교도들의 환영을 받으며 양주교당 주임교무로 부임했다. 양주교당은 지난 2월 의산 조상호 정사의 열반으로 한동안 교도들이 지켜왔다. 다행히 박 교무가 대각개교절을 앞두고 부임해 다시 교화의 활기를 찾을 예정이다. 

박 교무는 “전임 교무님의 교도 맞춤형 마음공부 지도와 지역교화 활성화의 뜻을 받들어 교도들과 화합해 교화해 나가겠다”고 부임인사를 했다. 사령장은 교당 부임 전, 서울교구청에서 한덕천 서울교구장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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