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원불교를 예방했다. 2월 25일 원불교소태산기념관을 찾은 나경원 예비후보는 오도철 교정원장을 만나 서울시와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을 부탁했다.
나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원불교가 세상에 준 따뜻함에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고, 오 교정원장은 "국가를 이끌어갈 분들이 국민의 세정을 잘 살펴 올해는 국민의 마음에 봄꽃이 피어 나면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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