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6일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태풍 힌남노로 경주·포항 지역의 피해가 컸다. 은혜심기운동본부(본부장 문수영 교무)는 태풍피해 소식을 접수하고, 경주(7~8일)와 포항(13~15일) 일대에서 밥차와 빨래차를 운영했다. 이 기간에 봉공인 123명이 3,542인분의 음식을 제공하고, 2,850벌의 세탁을 지원했다.
9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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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6일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태풍 힌남노로 경주·포항 지역의 피해가 컸다. 은혜심기운동본부(본부장 문수영 교무)는 태풍피해 소식을 접수하고, 경주(7~8일)와 포항(13~15일) 일대에서 밥차와 빨래차를 운영했다. 이 기간에 봉공인 123명이 3,542인분의 음식을 제공하고, 2,850벌의 세탁을 지원했다.
9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