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 목동교당이 교정원 문화사회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2 원불교 문화가있는날 지원사업의 하나인 ‘원불교 시가 있는 밤’을 마무리하는 전시회를 1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원불교소태산기념관 역사문화체험관에서 열었다.
전시회는 목동교당 양자훈 교무의 지도로 글쓰기 교육에 참여한 김홍기 주임교무, 박정선, 서정포, 양성천, 이지관, 임준희, 임한나, 주무아행, 주희정, 최재학, 한정심, 홍세일, 황수진 등 교도와 일반인의 작품이 전시됐다.
1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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