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인천 지역 등 국내외 교당이 결산 법회와 문화법회로 2022년(임인년)을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한덕천 서울교구장은 서울교구청 한강교당에서 열린 송년법회에서 “우리의 하루하루는 세상 사람과는 다른 신앙인·수행인의 삶이었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을 은혜로 돌리며 살아온 교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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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인천 지역 등 국내외 교당이 결산 법회와 문화법회로 2022년(임인년)을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한덕천 서울교구장은 서울교구청 한강교당에서 열린 송년법회에서 “우리의 하루하루는 세상 사람과는 다른 신앙인·수행인의 삶이었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을 은혜로 돌리며 살아온 교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