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 통신원
현장교화에서 반응 좋아 학생 교화 돌파구 역할 기대
현장교화에서 반응 좋아 학생 교화 돌파구 역할 기대
서울교구 청교협에서 진행한 학생진로적성지도자 양성교육이 11일 7개교당(강남, 개봉, 김포, 서울, 일산, 중구, 화정)이 참여한 가운데 상계교당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3월 청교협 전체 특강에서 학생진로적성 특강을 통해 과정을 알게 되었고, 이번 진로적성지도자 과정까지 확장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서울교당 김도형 교무는 “어린이교화와는 달리 학생교화에 있어서 답답함이 있었는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배우고, 연습해 보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하였다.
교육과정을 진행한 T&C파트너스는 이미 상계교당과 MOU를 맺고 지역민들에게 진로진학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5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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