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청년 니즈 설문조사 결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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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청년 니즈 설문조사 결과 나와  
  • 한울안신문
  • 승인 2023.05.24 16:26
  • 호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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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응답자 151명 대상, 결과분석
“용심법 및 마음 작용법 얻고 싶다” 답해

서울교구 청소년교화 기획위원회 대학생·청년분과가 지난 3월 한 달 원불교 대학생과 청년 및 원불교교도의 손자녀 대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총 151명의 응답을 들었고 이를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애초 설문조사는 대학생과 청년의 요구를 직접 파악하여 교화 프로그램 기획과 교화 환경조성에 활용하고자 실시됐다.
설문조사는 인구학적 설문 5문항과 원불교에서 얻고 싶은 것과 얻고 싶은 방법 및 자유로운 의견 개진 및 설문조사를 응하게 된 경로 등을 물었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서울교구 청소년교화 기획위원회의 결과를 분석해 보면 총 응답자 151명 중 여성 참여자가 82%로 남성 응답자보다 8% 많았고 서울 응답자가 71%, 수도권이 20%였다.
설문조사 응답자는 19세에서 40세까지 분포하며 그중 25~29세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그룹별로는 대학생 25%, 직장인 4년 차 이상이 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참여자들의 그룹별 법회 참석률은 대학교 3학년 이상에서 낮았으나 대학원생과 구직자들의 참석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는데 모든 그룹의 청년 대학생은 법회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면 출석을 하고 다른 일이 더 중요하면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교화 기획위원회에서는 응답자들이 원불교에서 얻고 싶은 것이 마음 작용법이라고 답하였으며 마음 작용법은 정례법회를 통해 받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자유 답변을 통해서는 원불교가 자연스럽게 교화를 잘하고 있으나 다양한 프로그램개설을 요청하는 의견도 개진 됐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대학생과 청년들은 정례법회에서 선후배, 교무님을 통해 마음 작용법이나 염불 좌선으로 스스로 심리적 안정을 얻고 있지만 생활 속 경계에 대해 자력으로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교법에 바탕한 실천적 프로그램을 포함한 법회문화 개선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서울교구 안성오 청소년교화 담당교무는 “청소년 교화위원회 임원들과 교구 청년들과 함께 109년도 교화과제를 설정하기 위한 방향성을 알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교구 청년들과 함께 세부 내용을 깊이 있게 연마할 것이라고 전했다.


5월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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