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교당이 지난 29일 포천아트밸리와 철원 고석정으로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번 가을야유회는 전교도가 함께 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화합과 힐링을 겸한 시간을 통해 대자연이 주는 선물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속에서 더욱 보은과 행복한 교화를 약속하는 시간이었다.
근산 김영근 교도회장은 '교도간에 깊은 법정을 나누고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속에서 사은님에 대한 감사와 은혜를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며 더욱 활기찬 교화를 다짐하였다.

11월 3일자 

한울안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