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법도량에 모이니 즐겁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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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법도량에 모이니 즐겁지 아니한가”
  • 박순용 편집장
  • 승인 2023.12.13 13:59
  • 호수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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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당 ‘교화단 한마음 총력법회’ 
한강교당 ‘한강가족 다함께 법회’ 등 

강남교당은 지난 3일 ‘교화단 한마음 총력법회, 당신을 응원합니다!’를 열었다. 
힘든 한해를 보낸 도반들의 지친 마음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사진 일기쓰기·법문쓰기 동아리인 ‘쓰담쓰담’의 전시와 동영상 응원메시지·성가대 공연·드레스코드 경연·행운권 추첨으로 구성되었다. 
신앙수행담 시간에는 강남교당 사진동아리 ‘쓰담쓰담’의 허진경 도반이 동아리를 소개하며 원불교 법문을 사진을 통해 일상에서 공유하고 마음공부에 활용하게 된 배경과 활동 등을 영상과 함께 발표했다. 동아리 ‘쓰담쓰담’의 작품은 이날 교당 입구부터 로비에 전시되어 총력법회에 참석한 도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산 오인원 교감교무는 ‘진리와 정의와 덕이 있으면 자연히 세상 모두가 응한다’는 설법으로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날 총력법회의 백미는 드레스코드 시상과 행운권 추첨이었다. 각 단이 준비한 소품을 통해 도반들의 단결과 교화 의지를 표현했고, 행운권 추첨 시 상품 하나 당첨자가 나올 때 마다 탄성과 아쉬움이 교차됐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매타원 서소영 법회분과장은 “오늘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통해 얻은 법회의 열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또, 한강교당은 지난 10일 ‘한강가족 다함께 법회’를 교도 및 가족들 200여명이 대각전에 가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찾아가는 음악 장학생’의 가야금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고 제 2회 탁구대회 시상식까지 곁들여 가족들이 한강교도들의 즐거운 신앙생활을 느낄 수 있었다.
이산 한덕천 교감교무는 설법을 통해 “다함께 법회로올 한해를 회향하고자 한다”며 “서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생 5대 철학이 있어야 한다”며 “인생의 삶·인간의 삶·인도의 삶·인정의 삶·인본의 삶을 디딤돌로 삼자”고 강조 했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타교당 교도는 한강교당의 법회 식순이 법열을 느끼기에 충분했다고 전하고 할머니를 따라온 손자는 “우리 할머니가 탁구를 치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등 한강가족들의 행복한 소감은 계속 이어졌다.
염타원 한도운 주임교무는 “한강가족들이 다함께 참석한 오늘 법회처럼 교도들 모두 행복한 날들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12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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