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주 1회 연습
서울교구 서울교화100년기념위원회 기획행사분과에서는 서울교화100년 기념법회 독경단을 모집했다.
연습은 1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강교당 대각전에서 실시하게 되며 각 지구별 기념법회의 독경을 맡게된다.
서울교구 인타원 우정화 교무는 “한 목소리로 운곡을 맞춘 독경단의 독경은 기념법회를 더욱 성스럽게 만들어가는 한편 독경단 활동을 하게 되는 출·재가 교도들은 서울교화100년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서울교화100년에 공덕을 쌓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월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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