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환하게, 푸르게 강남교당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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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환하게, 푸르게 강남교당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열려
  • 한울안신문
  • 승인 2024.01.10 21:34
  • 호수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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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은 통신원

원기 108년을 마무리하는 지난 12월 31일 강남교당 중도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가 열렸다. 강남교당 청소년으로 이뤄진 케이팝 댄스팀 ‘스윗걸’, 학생밴드, 록밴드 ‘자곡동663’ 그리고 이들 청소년을 지도하고 지역교화를 위해 선발된 음악 장학생 밴드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첫 무대에 나선 중학생으로 구성된 ‘스윗걸(김수연, 김원솔, 박태린)’은 아이브의 '배디(Baddie)‘를 포함한 K-POP 댄스 세곡을 커버하며 뛰어난 댄스 실력을 뽑냈다. 뒤이어 ’자곡동663‘ 학생밴드(보컬 김원솔, 김수린, 키보드 우한얼, 일렉기타 박진우, 베이스 임시율, 드럼 김원효)는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으로 흥겨움을 이어갔고, 동명의 청년 밴드(보컬 및 기타 김성식, 키보드 김정인, 베이스 박지호 교무, 드럼 이현성)는 ’델리 스파이스‘의 ’고백‘을 포함하여 네 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음악 장학생으로 이뤄진 멘토 밴드는 전공자답게 수준 높은 무대를 꾸미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학생 중 기타를 담당한 정재우(경희대) 장학생은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비해 학생이 너무 잘 해줘서 놀라웠다.” 고 전했고, 댄스 팀을 맡았던 이정빈(한양대) 장학생은 “가르치는 것도 즐거웠지만 같이 한 학생들이 댄스를 즐기는 모습이 더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발표회를 관람한 황선재 교도는 “교당의 미래들이 즐겁게 공연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고, 동아리가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미래의 꿈나무들이 교당을 밝힌 시간이었다. 뜨겁게, 환하게, 푸르게.

 

1월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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