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을 사랑하는 모임
상태바
김두한을 사랑하는 모임
  • 한울안신문
  • 승인 2002.08.22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선경교무와 김경민교도


지난 7월29일 예술인 교당(교무 김선경) 에서는 김좌진 장군의 아들인 김두한 의원의 장남 김경민 교도를 비롯한 여러 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혈남아 김두한을 사랑하는 모임」을 가졌다. 한창 방영되고 있는 SBS-TV드라마 「야인시대」가 첫방송되는 날을 택하여 ‘김두한’을 제목으로 한 소설 2권이 출간되었다. 김경민 교도는 종로교당에서 좌산종법사로부터 법명을 받았으며 1987년 김선경 교무의 연원으로 입교했다. 김경민 교도는 많은 예술인들의 입교를 도왔다. 무용가 임이조, 연극인 박채규, 양현자, 신영희, 故 김소희, 이매방 선생 등 다수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SBS-TV드라마 「야인시대」 제1편을 관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