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 화곡지구는 12월21일 22일 1박2일로 강촌으로 엠티를 다녀 왔다. 여의 화곡지구 신구 임원진의 ‘거듭나들이’를 주제로 가진 이번 엠티에서 김도중 부회장(남서울교당)은 “시작과 감사의 마음과 아쉬워하는 요즘에 새로운 마음을 챙기는 소중한 시간 되었다”고 말했다. Tag #358 #여의화곡엠티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울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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