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에 방민혁, 조한무, 조원용 장려상에 김현아, 이자원, 박서연 등의 학생회원들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심지현 교도는 “작년에 비해 참가수가 많아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결과가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원불교 학생으로 참가하여 의미가 있었고 자연과 단체생활을 통해 사은의 은혜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보은생활들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교당의 눈높이 청소년 교화자로써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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