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곡교당에서 ‘육신의 눈보다 마음의 눈을 떠라’를 주제로 제4차 중곡문화포럼이 열렸다. 강연에서 윤광일 교수는 “만물을 육신의 눈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원만하지 못하며 천안, 혜안, 법안, 불안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기에 일원상을 통해서 보는 일원의 눈을 갖추자고 당부했다. Tag #402 #중곡포럼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