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한 "더블유" 원남교당 청년회(지도교무 윤대원)가 1월22일 대학로 마술카페에서 마련한 청년축제 ‘Double you"에는 교구 내 청년 110여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루며, 교화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였다. Tag #452 #청년회더블유원남교당오민웅윤법달청년축제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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