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 서대연(서울지역 대학생 연합회)은 신입생 환영을 위한 횃불법회를 지난 3일 서울회관 소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박영호 교무는 “각자의 이름 앞에 ‘나는 내가 부처임을 아는 누구입니다’를 유념하고 원불교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자”고 설교했다. Tag #460 #서대연횃불법회박천경박영호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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