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총부성지순례 9일 개봉교당(겸타원 김혜국) 교도 61명이 중앙총부를 순례했다. 또한 총부순례 중 감찰원에 들러 특별미행상인 법규준수상과 상록수상을 안성학, 강운종 교도가 각각 수여 받아 성지순례의 기쁨은 배가 되었다. 한편 피아노 교사 이윤선 초입 교도는 “성지순례를 통해 전라도 땅을 처음 밟아보았고 총부는 아름답고 마음이 편안한 곳 같다”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Tag #396 #개봉교당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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