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교당 여성회가 서울교구에서 22번째로 3월21일 창립법회를 가졌다. 유관옥 강동교당 여성회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배우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성 원불교여성회장은 여성회가 설립된 배경을 설명하고, “일원세계를 기다리기만 하는 여성이 아닌, 건설의 주역으로 활동하는 여성회가 되기 위해 진지한 고민과 노력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Tag #413 #강동교당여성회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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