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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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8.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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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화 후원위해 33인으로 출발
삼삼회는 7월 12일 서울회관 4층에서 김제원 교무(전농교당)를 초청, 정전 교리공부를 했다.
이날 김혜전 삼삼회장은 “원광 7월호에서 김미진 봉공회장으로부터 릴레이편지를 받았다"면서 “나는 김제원 교무에게 릴레이편지를 쓰겠다"며 김 교무에게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란 책을 선물했다.
삼삼회는 중앙훈련원을 신축하던 원기61년, 법호를 수여받은 거진출진 33인이 모여 종법사님의 뜻을 받들어 국제교화를 후원하기 위해 조직한 모임이다.
삼삼회는 보스톤 교당에 매월 1백만원의 유지비를 지원하고, 미주 선학대학원에 1억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맨하탄교당을 3년간 후원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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