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교당 단장. 중앙 훈련
종로교당(교무 박명제)은 지난 30일 ‘가정교화의 해! 교화는 우리가...’라는 주제로 단장·중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인 48명의 단장·중앙 및 요인들은 나상호 교화훈련부 차장의 지도 아래 각자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세웠으며, 단별 회화를 통해 교화 활성화를 위한 7가지 전략을 도출했다. 임창륭 교도회장은 “재가교도의 능동적인 참여가 교당 교화의 불씨가 된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