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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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02.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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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도자훈련
청년회는 29, 30일 양일간 우이동 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교당 청년회장단과 지도교무 40여명이 모여 청년지도자훈련을 가졌다.
첫날 한지성 여성회장은 여성회의 비약적인 발전과정을 설명하면서 “청년회 역시 지도자의 지극한 정성과 작은 선을 적극적으로 권하는 훈련을 통해 무한히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했고, 이어 윤법달 (사)평화의 친구들 사무국장은 “사람사이의 소통과 대화의 태도”를 강의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30일 운영위원회에서 결의된 사항은 서울교구 청년회 창립40주년 기념행사 개최건과 목현덕 종로교당 청년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한 내용이다.
황민수 청년회장은 “청년회는 교구 교화방향에 발맞추면서 여러 단체와의 연대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서대연과 학생회를 지원하여 교화의 중간고리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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