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쌀 나누기
서울교당(교무 박혜원)은 원기90년도 대각개교절을 기념해 28일 용산구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은혜의 쌀을 전달했다. 또 24일에는 공부길을 잡아가고자 상시응용 주의사항 6조와 교당내왕시 주의사항 6조를 암송하고, 단별 지정된 성가를 외워 부르는 대회를 열었다. 서울교당은 대각개교절을 앞두고 회장단을 중심으로 교화분과위원회를 구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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