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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안신문
  • 승인 2005.08.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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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겐스부르크교당 원법우교무 기도법회
독일 레겐스부르크교당의 원법우 교무(본명 Peter Stabnau)는 8일 서울교구에서 열린 보은회 정진 기도법회에서 유럽에 법음을 전하는 현황을 전하고, 세계교화에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원법우 교무는 “이번 대각개교절에 8명이 입교했다”며 “28세의 독일여성교도가 출가를 서원해, 곧 원광대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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