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인 초청잔치
새터민(탈북인)들에게 늘 따뜻한 사랑을 베풀고 있는 성동교당 김대선 교무가 개교 91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28일 오후7시 탈북인들을 초청해 법잔치와 은혜나눔을 실시하며 훈훈한 법정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부설로 운영하고 있는 탈북인 자활 쉼터‘평화의 집"은 탈북인 100여명을 초청, 오는 5월13일 대각개교절 경축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익산 중앙총부 순례와 좌산종법사 배알을 계획하고 있다. ☎ 02)228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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