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교당 법호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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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교당 법호수여식
  • 한울안신문
  • 승인 2007.11.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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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은의 주최자가 되길


반포교당(교무 김기덕)이 11월 25일 이선종 교구장을 비롯한 가족과 친지 교도들의 축하 속에 법호수여식을 성대하게 치렀다.


이날 법호 수여자는 德山 이덕우(경우) 교도와 仁陀圓 박인영 교도 2명이다. 이덕우 교도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원불교 인권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중앙청운회 이사와 서울청운회 부회장, 교당 청운회장을 맡고 있다.


이선종 교구장은 이날 설법을 통해 법호인을 격려하고 “삼보신앙을 통해 심법공부를 철저히 하여 보은의 주최자가 되고, 법호인으로서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큰 법기가 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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