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원기100년을 이끌 청년들
서울교구 청년연합회(회장 남도순)가 5일(금) 서울회관 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서대연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 진행한 체육대회, 정기훈련, 연합법회, 합동법회 등의 사업 및 결산보고를 하고 신임회장단을 선출했다.
회장에는 안암교당의 최우진 교도, 부회장에는 김진수(잠실교당), 안기홍(종로교당), 이수미(신림교당), 박희정(안암교당), 최심경(강남교당) 교도 등 5명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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