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교구 신년하례
상태바
경기·인천교구 신년하례
  • .
  • 승인 2015.01.30 0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 원기100년을더욱힘차게



경기·인천교구(교구장 김인경) 신년하례가 25일(일) 익산 중앙총부 반백년 기념관에서 거행됐다. 1,400여 명의 교도들은 경산종법사의“지난 일 거울 삼아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희망 차게”의 신년법문을 받들고 원기100년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43명으로 구성된 경인 원음합창단의 합창과 강다현 학생(죽전교당)의 가야금 공연은 추운 날씨임에도 교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원혜란 교도(수원교당)의“자신성업봉찬을 위해 사정진운동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다”는 공부담 발표는 참석교도들의 정진심을 더욱 북돋웠다. 이번 하례는 서울교구 중곡교당과 강원교구가 함께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