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글로벌인문학’교양강좌 시민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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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글로벌인문학’교양강좌 시민에게 개방
  • 한울안신문
  • 승인 2015.03.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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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1명의 최고 전문가 초청 특강'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2012학년도 1학기부터 진행해온 대형교양강좌‘글로벌인문학’을 올해도 3월부터 6월까지 일반 시민에 개방한다.


대학생들이 갖춰야할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세계를 통찰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글로벌인문학’강좌는 현재 명품교양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 학기 철학, 역사, 사회, 정치, 문학, 예술, 문화, 종교, 자연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인문학적 주제를 설정하고, 국내외 석학 및 저명교수,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광대는 이 강좌를 인문학적 지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 공개함으로써 지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5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인문학 강좌는 3월 18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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