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우리는 세상이 한 일터 인류는 한 가족임을 자각하고, 하나의 진리 하나의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전 세계에 교당 청운회 조직을 결성해 간다.
「둘」 우리는 진리를 섬기는 청운인으로서 교무님을 받들고 교당의 일꾼이 되며 지역 사회 교화의 선봉장이 된다.
「셋」 우리는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참 진리의 실천자로서 보은 동산에 낙원의 꽃을 활짝 피워 간다.
「넷」 우리는 새삶운동을 나도 이롭고 너도 이로운 공익의 길을 힘차게 달려가는 청운회 행동 윤리강령 실천운동으로 길러 나간다
원기86년 6월10일 원불교 청운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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