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산 박정훈 교구장(서울원음방송 명예사장)은 송보율 기술위원(국장) 등 직원 9명을 (본부장 이관도 교무) 직원으로 정식 사령했다.
사령자는 기술위원(국장) 송보율, 기획운영팀장 박덕명(명우), 기술부 정수원(수현), 유성관(성만), 피디(PD, 프로듀서) 박덕세 교무, 진문진 교무, 김성현(충현), 남유선(희윤), 송지은 교무. 계약직 사원으로 MC 한상균, 이풍진, 이명희, 박종도, 방송작가 곽영님, 신미경 이다.
서울원음방송국은 2월 직원모집을 시작하여 3월18일 면접과 오디션을 마치고 13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6명을 정식직원으로 채용했다. 4월18일부터 5주간 익산원음방송에서 교리교육과 방송실무교육을 마치고 6월2일부터 서울원음방송국에 정식근무하게 된 것이다.
현재 방송국 건축이 마무리되지 않아 서울회관 6층 사무실을 임시 사용중이며 6월말 경에 서울원음방송 본관에 입주할 예정이다. (824-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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