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회
삼삼회(회장 장타원 김혜전)는 9월13일 서울시민선방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타원 김이현 종사를 초청 「일일 교리 훈련」을 가졌다.
법타원 김이현 종사는 일원상의 진리·신앙·수행에 대해 설법했다. 〈관련기사 4면〉
이날, 삼삼회는 일일 교리훈련을 가진 자리에서 대산종사의 염원인 미주선학대학원 건립에 1억원 희사를 결의하고 좌산 이광정 종법사에게 먼저 5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삼삼회는 이후 5천만원을 더 모아 희사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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