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집(교무 강해윤)은 대각개교절을 맞아 24일 봉공회(회장 소타원 김미진)와 원음중창단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의왕구치소에서 교구가 주최하는「대각개교절 대법회」를 가졌다. 원음중창단의 축가와 함께 깨달음의 소식을 수용자들에게 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Tag #372 #은혜의 집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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