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이남현 교무(가락교당)가 소타원 김제성 가락교당 봉공회장과 함께 11일 오후 2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연속기도장을 찾아 반핵기금으로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남현 교무는 “환경문제와 핵문제에 대해 관심 가지면서 교도님들이 정성을 모아 1백만원을 준비했다”며 “이 기금이 반핵, 핵폐기장 백지화운동에 잘 쓰이기를 부탁한다”고 천지보은회 사무처장 강해윤 교무에게 전달했다. Tag #373 #핵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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