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공회 "생협" 환경법회
상태바
봉공회 "생협" 환경법회
  • .
  • 승인 2003.08.14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봉공회(회장 소타원 김미진)는 서울회관 4층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환경법회를 가졌다.
생협수도권 사업연합회 기획부장 노욱씨를 초청하여 생활협동조합 물류센터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 가는 시간을 가졌다.
노욱씨는 “독자적으로 운영되던 생협을 효율성, 전문성, 다양성을 위해 연합회를 만들어 물품, 가격, 홍보, 전산 시스템을 통일함으로써 적자에서 매출 100억이라는 흑자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생협은 조합원수 2만명으로 사전 주문제, 산지 직거래, 무점포 공급을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다. 봉공회는 매년 1회 실시하는 환경견학을 오는 9월24일 수도권 매립지 선유도를 견학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