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곡교당에서 “21세기 산업예측과 자녀진로 지도”를 주제로 제2차 중곡문화포럼이 열렸다. 강연에서 윤광일 교도는 “21세기는 아시아 태평양 시대이며 일본의 산업발달사를 보면 우리나라의 전망산업을 예측할 수 있다”며 “사업은 10년, 자녀 진학지도는 30년을 내다보고 현실감각과 국제감각을 키워 경쟁이 없는 분야에서 1등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Tag #392 #중곡문화포럼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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