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서울 교구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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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서울 교구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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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1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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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연원실천단 정예화, 교구청 건립 및 교화발전준비위 본격가동"
원기100주년을 10년 앞둔 내년(원기90년)은 교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시발점이 될 것 같다.
서울교구 제12차 정기교의회가 12월5일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9인연원실천단 정예화와 교구청 건립 및 교화발전준비위 본격가동 등으로 원기100주년을 향한 교화시동을 힘차게 걸었다.
9인연원실천단 시상 등 축제형식으로 치러진 이날 교의회에서 이성택 교구장은 “교화는 이젠 결코 피해갈 수 없는 큰 화두가 되었다. 특히 원기100주년을 10년 앞둔 내년은 교화라는 본질적인 이념을 정면돌파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면서 “현 서울과 수도권 인구를 감안할 때, 서울교구가 교단 교세의 1"3은 책임진다는 심정으로 교화에 적극 임하자”고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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