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공회 보은회 삼삼회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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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공회 보은회 삼삼회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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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01.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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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
봉공회는 지난 10일 서울회관에서 올해 첫 월례회를 열고 각 교당의 전임, 신임 봉공회장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미진 봉공회장은 “원기 90년 봉공회는 가정봉사원 파견 사업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성택 교구장은 “봉공회원들이 앞장서서 9인연원 실천단에 동참할 것과 2005년 인구 센서스 조사에 조사원으로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한편 보은회는 지난 7일 서울회관에서 올해 첫 기도법회를 열었다. 김재성 보은회장은 “법신불 사은님의 가호로 외국인 선교소의 스리랑카 노동자들은 이번 쓰나미에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다”면서 “3월 보은회 총회에서 임원선출과 사업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삼회(회장 김혜전)는 12일 정기법회에서 원기 89년 사업내역을 보고하고 박이순 교도 등 100% 출석자 5명에게 수제 향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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