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방
노원1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평관 원무)은 3월 5일 서치선 교무(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 관장)를 초청,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공부를 실시했다. 이날 서 교무는 “사회복지사는 끊임없이 자기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은 2월19일에도 새내기 사회복지사들을 맞아 ‘노원마음공부방’을 소개하고 “나의 주체가 마음”임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노원마음공부방은 지난 해 5월 24일 처음 개원,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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