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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안신문
  • 승인 2005.05.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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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 원친회장 맡은 정용택 교도
-. 원친회장을 맡은 소감은?
지금으로서는 내실을 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원친회원들의 힘을 합하여 내실을 기한 후, 그 힘을 바탕으로 보은 봉공하는 원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거룩한 회상에 참여한 행복, 넘치는 즐거움 용솟음 치는’ 원친회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 모아 주면 감사하겠다.
-. 앞으로의 원친회 활동은?
우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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