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지구 단장 중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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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지구 단장 중앙 훈련
  • 한울안신문
  • 승인 2006.0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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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지구 13개 교당 단장·중앙 훈련이 1월 22일 2개조로 나뉘어 열렸다.
돈암, 정릉, 상계, 원남교당 단장·중앙 90여명은 원남교당에 모여 교화훈련부 나상호 교무의 ‘교화단의 운영과 단장·중앙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이어진 단별회화시간을 통해 ‘원기 91년의 교화단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구체적 활동 계획을 세우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또, 같은 날 종로교당에서 열린 훈련은 송천, 의정부, 방학, 사직, 양주, 전곡, 포천, 동두천교당 120여명이 모여 박명제 종로 지구장의 강의를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
박 지구장은 “단장·중앙은 단원들을 위해 존재하는 자리”라며 “늘 불공하는 마음으로 단원모두를 살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회화시간에는 단원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성화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각 교당 단장 중앙들의 단원관리 노하우를 교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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