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개교덜 홍보 육교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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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개교덜 홍보 육교현판
  • 한울안신문
  • 승인 2006.04.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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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11곳 부착


‘원불교 열린 날’ 대각개교절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현판이 서울시내 주요도로 11곳에 각각 부착됐다.
4월11일부터 서울회관 앞 효사정 아래 육교와 용산 삼각지 서울교당 앞 육교에 대각개교절 현판이 부착된 것을 비롯, 11곳의 현판은 ‘모두가 은혜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대체적으로 30일까지 부착돼 원불교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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