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1곳 부착 ‘원불교 열린 날’ 대각개교절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현판이 서울시내 주요도로 11곳에 각각 부착됐다. 4월11일부터 서울회관 앞 효사정 아래 육교와 용산 삼각지 서울교당 앞 육교에 대각개교절 현판이 부착된 것을 비롯, 11곳의 현판은 ‘모두가 은혜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대체적으로 30일까지 부착돼 원불교를 알린다. Tag #507 #육교현판원불교열린날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울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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