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훈서훈자 67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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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훈서훈자 67명 확정
  • 한울안신문
  • 승인 2006.07.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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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이성택 교구장,박청수 교무 등
교단발전에 공적이 큰 법훈서훈자 67인이 새로 확정됐다. 7월11일, 임시수위단회에서는 법위가 출가위 이상인 종사 33인을 비롯 대봉도 23인, 대호법 11인을 새로 확정, 법훈장을 서훈키로 했다. 특히 서울교구에서는 이성택 교구장을 비롯 박청수 강남교당 교무와 고문기(정릉)·최준명(신촌)·최종업(가락) 교도가 종사 법훈을, 이도봉(여의도) 교의회의장과 윤인식(여의도)·김선원(장충)·박자은(도봉)·국서인(남서울) 교도와 故김정인(종로) 교도가 대호법 법훈을 각각 받았다. 법훈은 출가위 이상된 이와 종법사를 역임한 이에게 ‘종사’, 원성적 정특등인 전무출신에게 ‘대봉도’, 원성적 정특등인 거진출진에게 ‘대호법’을 각각 수여한다. ▶이번에 확정된 종사는 이현도·김법종·김복환·강묘진·김형철·박성석·이종원·이제성·장혜성·한제선·박청수·정수덕·이혜정·조정중·최순철·백상원·박순정·정연석·이종진·이성택·김장원·김주원·김혜심·박진오·정경호(이상 출가교도 25인), 최종업·최준명·고문기·민성경·임제안·김연지행·임영전·윤성규(이상 재가교도 8인). ▶전무출신을 대상으로 하는 대봉도에는 박영식·조지성(이상 열반), 장성진·이수오·김정관·김성철·손정윤·서성범·권도원·심익순·박지홍·김지영·이현조·박도완·유수일·장경진·김보현·유일봉·남궁선봉·이유관·이양신·정상훈·오희선(이상 23인). ▶재가교도를 대상으로 한 대호법은 김정인(열반)·이도봉·윤인식·김선원·키노시다원도(도쿄교당)·박자은·윤선순·국서인·김법현·곽성제·오춘근(이상 1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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