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개벽교무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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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개벽교무단 정기총회
  • 한울안신문
  • 승인 2007.04.0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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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임공동대표 김성근, 강해윤, 정상덕,최서연 등
사회개벽교무단 정기총회가 3월 28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려 원기 100년을 준비해 나갈 신임 공동대표단을 선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김대선 상임공동대표가 교정원 문화사회부장으로 발탁됨에 따라 물러나고, 김성근(중앙총부 영산사무소)·강해윤(은혜의집 선교소)·정상덕(원불교청년회)·최서연(외국인선교소) 교무 등이 새 공동대표로 추대됐다. 새로 선출된 신임 공동대표들은 개벽교무단 활성화를 목표로 회원모집을 통한 진성단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남북통일을 대비한 연구와 실천사업과 사회정의를 위한 교단적 목소리를 대변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강해윤 교무가 ‘원기 100년대 한국사회와 원불교’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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