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종교구장을 비롯한 4개단체장들의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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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종교구장을 비롯한 4개단체장들의 동정
  • 한울안신문
  • 승인 2007.07.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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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소년 교화를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불이 불어야 한다.

이선종 교구장이 7월 4일 청소년 전담교무를 면담하고 격려했다. 이 교구장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 교화를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불이 붙어야 한다”며 청소년 교화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김미진 중앙봉공회장이 7월 6일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열린 한국자원봉사개발원 창립세미나에 봉공회 임원들과 함께 참석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한지성 원불교여성회장과 권예주 서울여성회장이 7월 11일 여성회장단회의에 참석해 회장단들과 함께 ‘이주여성이 만드는 미디어 워크숍’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각 교당 여성회장단들은 여성결혼이민자의 생활의 현실을 이해하고 인식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곤 중앙청운회장이 7월 7일 중앙총부 법은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청운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전국청운회훈련프로그램을 확정했다.


홍성문 서울교구 청운회장이? 7월 10일 서울교구 사무국 임시 집행회의에 참석해 오는 9월 서울청운회 심포지엄건을 논의했다.


김성철 중앙청년회장이 7월 12일-7월 19일 사단법인 평화의 친구들과 함께 네팔 평화기행을 떠났다.


조정제 사단법인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모임 이사장이 6월 30일 호텔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수필집 ‘남산이 보일 때’로 제8회 한국공간수필가협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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