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회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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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회 정기월례회
  • 한울안신문
  • 승인 2008.01.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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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3년도를 다짐하는 시간


서울여성회가 12월 26일 여성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회 정기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생활환경운동, 북한동포돕기, 스와질랜드 한울안여성센터 기공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둔 원기92년도 여성회 활동을 점검하고, 오는 원기93년에도 더욱더 ‘변화하는 여성, 변화시키는 여성!’이 되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 것.


한지성 회장은 이날 “한울안 운동이 어느 속도로 얼마나 크느냐는 원불교 교세 확장과 연결되어 있다”며 우리여성회 회원은 각자 신앙과 수행에서 남다른 실천을 하며 한울안운동을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


한편 송년회 겸 정기월례회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원음국악 관현악단이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한바탕 놀아보세’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서울여성회의 희망찬 내일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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